90일간 남미답사 대략 스케줄
D-1(2월 11일) 인천-멕시코시티
D-2(2월 12일) 멕시코시티 시내 관광
D-3(2월 13일) 띠오떼깐
D-4(2월 14일) 멕시코 시티 시내 관광 후 멕시코시티 -오악사까
D-5(2월 15일) 몬떼 알반
D-6(2월 16일) 오악사까 관광 후 산크리스토발로 이동
D-7(2월 17일, 일요일) 산크리스토발 휴식
D-8(2월 18일, 월요일) 산 크리스토발 근교 마야마을
D-9(2월 19일) 산 크리스토발 근교 수메데로(Sumidero)계곡
D-10(2월 20일) 산크리스토발 - 라미실라 - 파나하첼 숙박
D-11(2월 21일) 안띠구아
D-12(2월 22일) 안띠구아 - 과테말라시티 - 플로레스 숙박
D-13(2월 23일) 띠깔 혹은 플로레스 숙박
D-14(2월 24일) 띠깔 - 과테말라시티 - 안띠구아
D-15(2월 25일, 월)~ D-19(2월 29일, 금) 스페인어 수업 하면서 아띠뜰란 등 인근 관광
D-20(3월 1일) 안띠구아-과테말라시티
D-21(3월 2일) 과테말라 - 리마(항공)
D-22(3월 3일) 리마 관광
D-23(3월 4일) 리마 관광 후 짐 놔두고 와라스 행
D-24(3월 5일) 와라스 숙박 및 투어 예약, 와라스 구경
D-25(3월 6일) 융가이, 양가누코 국립공원 투어
D-26(3월 7일) 빠스또루리, 빙하 투어 후 밤 버스로 리마행
D-27(3월 8일) 리마 휴식
D-28(3월 9일) 항공편으로 리마 - 꾸스꼬
D-29(3월 10일) 쿠스코 관광(시티투어)
D-30(3월 11일) ~ D-32(3월 13일) sacred valley 등 근교투어
D-33(3월 14일) 꾸스코 휴식
D-34(3월 15일) 마추픽추(당일 투어)
D-35(3월 16일) 휴식 후 쿠스코-아레끼빠
D-36(3월 17일) 아레끼빠
D-37(3월 18일) 아레끼빠
D-38(3월 19일) ~ D-39(3월 20일) Cocla 투어 혹은 아레끼빠 딩굴딩굴
D-40(3월 21일) 아레끼빠 - 뿌노
D-41(3월 22일) 뿌노(볼리비아 비자 신청
D-42(3월 23일) ~ D-43(3월 24일) 티티카카 투어
D-44(3월 25일) 뿌노 - 라빠스
D-45(3월 26일) ~D-46(3월 27일) 라빠스 휴식
D-47(3월 28일) 라빠스 반일관광 후 우유니로 출발
D-48(3월 29일) 우유니 투어
D-49(3월 30일) 아르볼 삐에드라 숙박
D-50(3월 31일) 콜로라도 호수 / 간헐천 / 국경 넘어 칠레 산뻬드로 데 아따까마
D-51(4월 1일) 산 뻬드로 휴식
D-52(4월 2일) 산 뻬드로 휴식(달의 계곡)
D-53(4월 3일) 싼 뻬드로 - 깔라마 - 라쎄레나
D-54(4월 4일) 라 세레나 - 산띠아고
D-55(4월 5일) 산띠아고 휴식, 시내관광
D-56(4월 6일) 이슬라 네그라 혹은 발파라이소
D-57(4월 7일) 산띠아고- 이른 점심 먹고 멘도사
D-58(4월 8일) 멘도사 휴식 후 부에노스 아이레스(15시간)
D-59(4월 9일) ~D-62(4월 12일)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D-63(4월 13일) (숙소에 짐 놔두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 (항공) -이과수
D-64(4월 14일) 이과수- 포도 데 이과수 -이과수-(항공) -부에노스 아이레스
D-65(4월 15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보고타(항공)
D-66(4월 16일) ~ D-74(4월 24일) 보고타 / 메데진 / 까르따헤나 거쳐 마나구아
** 메데진이 좋으면 일주일 머물면서 스페인어 개인교습 하고 인근 마니잘레스 등을 돌아보고
25일까지 보고타로 돌아온다. 보고타-(항공)-산호세(무료스탑)-(버스)-마나구아
** 메데진이 별로면 까르따헤나에서 보트투어 없으면 타강가로 이동 스킨 스쿠버 강습
25일 항공편으로 보고타로 돌아와서(100불) 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 까르따헤나에서 파나마로 건너가는 투어보트가 있으면 파나마로 이동
21일 까르타헤나 출발 25일 Portobello 도착 - (버스 2시간) - 파나마시티
26일 산호세로 가서(6시간) 숙박하거나 혹은 파나마에서 논스탑으로 마나구아
D-77(4월 27일)~D-80(4월 30일) 마나구아
D-80(5월 1일) 마나구아 - 깐꾼
** 보고타에서 항공으로 오면 산호세나 산살바도르로 이동하여 숙박, 익일 항공으로 깐꾼
D-81(5월 2일) 깐꾼 휴식
D-82(5월 3일) 치첸이샤
D-83(5월 4일) ~ D-85(5월 6일) 툴룸 혹은 이슬라무헤르 딩굴딩굴
D-86(5월 7일) 깐꾼 - 멕시코시티(항공)
D-87(5월 9일) 멕시코시티 - 인천
1.
대략 짜본 스케줄이다. 일단 멕시코 왕복항공(150만원 미만)만 끊고 나머지는 일정변경 등의 변수와 가격을 고려해 현지에서 끊을 예정.
2.
보고타에서 깐꾼 가는 길에 비행기가 코스타리카와 엘살바도르에서 무료로 두 번 스탑오버 한다.
마침 니카라과엔 어릴적 친구가 살고 있다. 스탑오버하는 김에 그 구간을 육로로 지나면서 친구 얼굴이나 잠깐 보고 갈까 한다. 여의치 않으면 보고타에서 깐꾼으로 바로 건너가 쿠바행.
3.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파타고니아 쪽과 브라질을 뺐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케이프타운을 경유하는 160만원짜리 항공으로
다시 와도 되고 못와도 유감없고...
4.
혹시 다녀오셨거나 그쪽 사정 잘 아시는 분 도움말 부탁합니다.
혹시 동행하실 분(부분동행 포함) 계시면댓글 남겨주세요.
소매치기가 많고 위험하다고들 야단이니 '따로 또 같이' 하는 동행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