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萬玉 2015. 8. 23. 06:03

 

 

 

 

 

 

태풍 고니가 몰고 올 비바람을 기다리는 중.

더위를 처리해준다는 處暑...... 뜨겁게 일구었던 제주에서의 첫 해가 어느새 숨고르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