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가는 길(~2014)/재미·취미(쓴 글) [스크랩] 오드리 햅번 張萬玉 2005. 4. 1. 23:27 같은 시대의 사람도 아니고,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새삼스레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배우여서 그런지 , 저도 물들었군요. 그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태는 21세기의 관점으로 봐도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무척 아름답게 생을 마무리한 배우죠. 갑자기 그녀가 주연한 '티파니에서의 아침' 이라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 가져온 곳: [플라스틱 머니] 글쓴이: 맥셀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