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멋진 타이틀은 저의 오랜 블러그 친구 영혼기병깡통로봇님의 작품입니다.
덕분에 제 방이 환해졌습니다. 깡통님, 고맙습니다.
2. 잡상인들을 적극적으로 차단합니다
처음에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블러거만 차단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분을 차단할 것입니다.
- 다녀간 블로거 클릭하면 여러 개의 창이 뜨는 블러그
- 순전히 영업을 목적으로 하여 개설한 블러그
저뿐 아니라 제 방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한 조치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호젓한 블러그생활을 즐기던 벗들은
제 방에 남긴 자신의 흔적 따라 들어온 듯한 정체불명의 발자욱 때문에 불쾌하답니다.
잡상인을 차단하기 위해 통하는 블러그에게만 공개할 생각도 해봤지만
블러그를 하지 않는 친구들이 저 보려고 찾아오는 일이 종종 있어 그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할수없이 눈에 띄는 대로 차단하기로 합니다.
'그 시절에(~2011) > 陽光燦爛的日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D-9 : 회식 대비 작전 (0) | 2007.09.08 |
---|---|
D-8 : 끈기가 필요할 때 (0) | 2007.09.07 |
D-6 : 다이어트는 친구와 함께 (0) | 2007.09.05 |
D-5 : 배신의 날 (0) | 2007.09.04 |
D-4 : 생활 속에서 섭취하고 소모하는 칼로리의 계산 (0) | 200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