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광지 블래드.
호수와 호수 한가운데 있는 수도원, 호숫가의 블래드성, 그리고 호수 주변 마을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풍광이야 뭐 그림 속이고..... 호수를 가르는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조정 선수들의 활약이 호수의 멋을 더해주었준다.
블래드 성에도 그 옛날 이곳을 다스렸던 영주의 스토리가 있지만 생략.
블래드성 올라가는 길
당시의 인쇄소.
당시 사용하던 우뮬 자리
박물관
성당
한국말 하는 대장장이
이곳 특산물이 꿀이란다.
블래드성에서 내려다본 블래드 호수.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 우리가 다녀온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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