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죠?
미쉘린도 태국에 오면 요렇게 합장을... ^^
어제 밤 8시에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여행 기념품으로 새 팔찌 하나 차고 말이죠...
그리 길지도 않지만 그리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기에
비워놨던 자리에 잡초가 무성하니
이리저리 좀 치우고 사진 정리도 하고
목욕탕에 가서 팔찌 자국 벗어지도록 박박 밀고 하자면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만...
머지 않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귀가를 기다려주신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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