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가는 길(~2014)/재미·취미(쓴 글)

손자녀석의 배변훈련

張萬玉 2009. 11. 5. 07:29

 

 

 

  

아직은 낯선 화장실 변기랑 잘 사귀게 하려고 애쓰고 있는 젊은엄마는

내가 가장 예뻐하는 조카딸이랍니다.

조카딸이 예쁘니 손자녀석도 예쁘군요, 심지어 똥 누는 모습까지...

혹시 친손자 녀석은 더 예쁠까요? ㅎㅎㅎ (아들넘 기절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