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선 화장실 변기랑 잘 사귀게 하려고 애쓰고 있는 젊은엄마는
내가 가장 예뻐하는 조카딸이랍니다.
조카딸이 예쁘니 손자녀석도 예쁘군요, 심지어 똥 누는 모습까지...
혹시 친손자 녀석은 더 예쁠까요? ㅎㅎㅎ (아들넘 기절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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