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바에 있는 동안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계곡 콜로 이 수바와 남쪽 관광해변인 퍼시픽 하버에 다녀왔다.
오른쪽 운전이 처음인 후배가 애좀 썼다. ^^
퍼시픽 하버, 여기는 해변가 태닝벤치에 누워 돈 쓰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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