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2011)/陽光燦爛的日子

잠시 저를 잊어주소서

張萬玉 2005. 7. 31. 16:32

출력모드에서 입력모드로 전환하고 싶어서

금성으로 떠나봅니다.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어 기약은 남기지 않으나

벗님들을 잊지는 않겠습니다.

 

정착에 실패하면 혹시 내일모레 돌아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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