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장맛비...지루하지만
잠시 비 갠 틈에 바라보는 앞산과 하늘 풍경은 가슴 저리게 아름답네요.
사라져버릴까 아쉬워 거실에서 앞마당에서 찍어둔 사진들,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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