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2011)/地芚山房

장마비가 지나며 그려낸 수묵화

張萬玉 2011. 7. 11. 21:11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지루하지만

잠시 비 갠 틈에 바라보는 앞산과 하늘 풍경은 가슴 저리게 아름답네요.

사라져버릴까 아쉬워 거실에서 앞마당에서 찍어둔 사진들,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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