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2011)/上海通信(舊)

잠시 고별사

張萬玉 2005. 7. 17. 12:40

개인사정으로

당분간 블러그에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정이 되는 대로 가끔은 들어올 것이니

남기실 말씀은 교감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름 정도 후면 다시 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더위 잘 견디시고

저 없더라도 행복한 블러그생활 되시기를...

 

 

 

 

 


 

 



 

'그 시절에(~2011) > 上海通信(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에서 추석 쇠기  (0) 2005.09.14
월병 이야기  (0) 2005.09.13
나는 왜 상하이 아가씨들을 선망하는가  (0) 2005.07.12
동영상 속의 나를 보며  (0) 2005.06.27
Holidays in Sun Island  (0)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