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로 응급실 행.
극심한 구강 염증으로 물도 넘기지 못해 탈진 상태.
응급실 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높다고 입원시켜준다 하여
병실 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시절에(~2011) > 地芚山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戰況報告 2 (0) | 2012.01.04 |
---|---|
戰況報告 1 (0) | 2011.12.20 |
이런 때도 있겠지....라고 생각한다 (0) | 2011.12.04 |
이런 치료, 저런 치료 (0) | 2011.11.25 |
또 암이란다 (0) | 2011.11.15 |